남 애 항


photo by 김흥섭

남애항에서 맞는 해돋이는 추암일출과 함께

동해안 일출 명소 가운데 제일로 꼽히며,

남해앙에서 삼척을 지나 용화로 가는 7번 국도는

가장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애항 인근에 있는 남애해수욕장은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들에 비하여 수심이 완만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많이 찾습니다.

영 진 해 변


photo by 부자미소

조용하고 깨끗하여 동호인이나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오 죽 헌


photo by dunce1

오죽헌의 오죽은 검은 대나무를 말하며,

뒤뜰에 오죽이 자라고 있어 유래되었습니다.
또한 신사임당의 친전이자

율곡 이이 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높은 노송을 포함한 주변 조경이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계절마다 얼굴이 바뀌는 곳입니다.

경 포 대


photo by gangneungtours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호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입니다.
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의 직접 지은 '어제시'와

율곡 이이가 10세에 지었다는 '경포대부'를 비롯해

조하망의 상량문 등 수많은 명사와 시인묵객의 글이 게시돼 있으며,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들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소 금 강 계 곡


photo by 지루박

오대산 국립공원에 자리한 청학동 소금강은

기암들의 모습이 작은 금강산을 보는듯 하다고 하여

소금강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무릉계곡 첫 구비에서부터 40여리에 걸쳐 있는 계곡에는

다양한 명승이 있습니다.

대 포 항


photo by deadfire

설악산과 척산온천, 동해바다, 청초호와 영랑호.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에 자리한 대포항은

고급 생선들이 거쳐가는 곳으로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휴 휴 암


photo by 푸른 뫼

휴휴암에는 절 뒤쪽으로 거북이의 형상을 한

넓은 바위가 평상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마치 부처가 누워있는 듯한 형상의 자연바위가 있으며,

거북 형상의 바위가 부처를 향해 절을 하고 있는듯

신비로운 형상을 띄고 있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입니다.

하 조 대


photo by 하조대전망대

양양 8경 중 하나로 우뚝 솟은 기암절벽과 위에 자리 잡은 노송,

하조대란 현판이 걸린 작은 육각정.

그 뒤로 펼쳐진 바다가 절경을 이뤄 황홀경에 빠지게 합니다.